KT전국민주동지회
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
검색
검색
로그인
소식지/성명서
현장의 목소리
사진/동영상
언론
소개
이름
비밀번호
비주얼
텍스트
수년동안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영업활동 했다. 이제와서 2017년도이후 고객들에게 혜택 제공된 상품권 전달여부를 소명하란다. 기억나지도 않을뿐더러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또한번 희생시키는 일이다. 회사에서 우려하는 여러 일들이 있을수도 있다. 벼룩잡겠다고 초가삼간을 모두 태울수는 없지 않은가? 물론 부정하게 잘못한 사람은 죄값을 치러야 할것이다. 지금도 영업 현장에서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혜택 사은품 상품권 수십만에서 수백만이상을 상품권이 아닌 현금 요구로 인해 불법깡하고 현금 제공하는 현실을 경영진은 알고 있는지? 깡수수료는 고스란이 영업직원이 손해를 보는 현실을 알고나 있는지? kt 급여를 얼마나 준다고 영업직원들 주머니를 훔치려 하는가? kt 현실이다.
링크 삽입/편집
닫기
대상 URL을 입력하세요
URL
링크 텍스트
새 탭에서 링크 열기
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
검색
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
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
취소